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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배우 윤문식이 노후 걱정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노후 준비와 관련한 강의가 진행됐다.
윤문식은 노후 걱정 없지 않냐는 질문에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알
윤문식은 “아침에 약으로 먹을 걸 채운다. 호흡기 약, 고혈압 약, 전립선 약 먹는다. 암 수술 전과가 있으니까 4개월에 한 번 CT, X-레이 찍다보니 젊었을 때보다 돈이 더 들어간다. 말도 하지 마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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