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의 쿨까당'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을 짚어본다.
28일 방송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장경미 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과장, 김숙경 KAIST 기술경영학부 초빙 교수, 장동선 뇌과학자가 출연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능형 정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을 통해 추진되는 모바일 신분증, 공공 데이터 정책에 대해 살펴본다.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AI 스피커를 이용한 국민비서 서비스를 개발 중인 기업에 코봉이가 직접 찾아간다. 디지털에 낯선 평범한 40대 아재 코봉이의 궁금증을 자아낸 AI 스피커 100프로 활용법은 물론, 지능형 정부 추진 사업인 국민비서의 개발 현황과 함께 도입 예정인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과 자영업자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성공적으로 디지털 대전환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분석해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아울러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새로운 시선으로 디지털 시대를 살펴본다. 앞으로
tvN '곽승준의 쿨까당' '디지털 뉴딜로 인한 변화는?'편은 28일(수) 오후 6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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