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씨네타운` 마지막주…아쉽지 않은 한 중 위해 노력"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이번 주가 '씨네타운' 마지막 DJ 주간"이라며 "기분 어떻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쉽지 않은 한 주를 보내기 위해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말 8시 뉴스 앵커에 발탁된 것을 언급하며 "엄청 떨린다. '씨네타운'과 느낌이 다르다. 압박감이 느껴진다. 좀 더 준비하고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