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됐다.
박보검은 지난 27일 생중계된 '2020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에서 MC를 맡았다.
이날 박보검은 "8월 입대해 6주 간의 훈련을 무사히 잘 마쳤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햇볕에 얼굴이 조금 탄 듯한 모습이지만 건강해보여 눈길을 끌었
박보검은 또 "오늘이 '청춘기록'의 마지막 회다. 행사가 마친 후 '청춘기록' 마지막 회를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드라마 본방 사수에 대한 당부와 함께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서복'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영화 홍보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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