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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일본 인기 MC 콘도 하루나가 휴식 중인 니쥬 멤버 미이히를 응원했다.
콘도 하루나는 지난 26일 SNS를 통해 "속상하고 초조해하지도 모른다. 그러나 앞으로 아티스트 인생은 기니까 초조해할 필요 없다"면서 "멤버 개개인이 다 다른거고 각자의 타이밍이 있다. 돌아갈 장소가 있다. 마이페이스라도 괜찮다. 기다리겠다"면서 미이히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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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미이히가 컨디션 불량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자신이 MC를 맡은 니혼TV 예능프로그램 '스키리'에 니쥬가 출연하게 되자 미이히를 격려하려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니쥬는 27일 '스키리'에 출연해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니쥬 SNS, 콘도 하루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