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48)의 세 번째 이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밝은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아현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오늘(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아현이 이혼한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시기나 이유에 대해선 함구했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아현은 지난해 7월 세 번째 남편인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해 지난 1월 이혼이 확정됐
이런 가운데 이아현의 밝은 근황이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이아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동네 단합 중! 우리 둘이서-내가 3분의2-다 먹음! 맛있어요! 조용해서 말 나누기도 좋아요! 언니랑 같이여서 제일 좋아요! 좋아하는 언니. 오늘 주제는 '우다사' 언니의 진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