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엠'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오는 2021년 상반기 편성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디어엠(Dear.M)'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디어엠'이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디어엠'(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 서주완, 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 이하 ‘디어 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 가슴 뛰는 것들에 전부를
‘디어 엠’은 우정과 사랑 그 사이에서 감정의 줄타기를 보여줄 박혜수(마주아 역)와 재현(차민호 역)의 로맨스와 노정의(서지민 역)와 배현성(박하늘 역)의 달달한 ‘서연대 자석커플’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