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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 대위 UN 경력 반박 증거 공개 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
이근 대위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AST UN MISSON(나의 마지막 UN 미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근 대위가 UN 이양희(성균관대 교수) 인권특별보고관의 옆에서 경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에는 왜 UN 프로필에 없어. 그 다음에는 UN사칭. 그 다음에는 UN 여권 $150에 구입. 그다음에는 UN 알바. 그 다음에는 UN 경비원 보조. 그 다음에는 UN 사진 아니고 예전에 PMC 사진. 그 다음에는 이근은 모든 게 거짓말. 다음에는 뭐라고 선동할까?”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능력 있는 사람들이 솔직하고 떳떳하다. 능력 하나 없고 패배자 콤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잘난 사람을 질투해서 깎아내리고, 욕하고,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거기에 안타깝게 넘어갔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가세요, 너희 자식들한테 쪽팔린 줄 알고 있어. 자식들의 아버지가 LOSER니까. 끝까지 나를 믿어주는 팬들과 가족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여기서 더 이상 나의 경력과 주장을 의심하지 말아 달라”며 “물론 안티들은 계속 있을 거니까 앞으로도 난리칠거면 제대로 덤벼라. 또 밟아버릴테니까”라고 경고했다.
▶이하 이근 유튜브 커뮤니티글 전문
처음에는 왜 UN 프로필에 없어.
그 다음에는 UN 사칭.
그 다음에는 UN 여권 $150에 구입.
그 다음에는 UN 알바.
그 다음에는 UN 경비원 보조.
그 다음에는 UN 사진 아니고 예전에 PMC 사진.
그 다음에는 이근은 모든 게 거짓말.
다음에는 뭐라고 선동할까?
원래 능력 있는 사람들이 솔직하고 떳떳합니다.
능력 하나 없고 패배자 콤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잘난 사람을 질투해서 깎아내리고, 욕하고, 거짓말쟁이로 만듭니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거기에 안타깝게 넘어갔었습니다.
가세연, 너희 자식들한테 쪽팔린 줄 알고 있어
끝까지 저를 믿어주는 팬들과 가족,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더 이상 저의 경력과 저의 주장 의심 하지 마십시오.
물론 안티들은 계속 있을 거니까, 앞으로도 난리칠거면 제대로 덤벼라. 또 밟아버릴 테니까.
GOOD NIGHT!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