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영화 ‘1번가의 기적’으로 데뷔했던 아역배우 출신 박창익이 신생 기획사
매니지먼트 용 측은 27일 “박창익의 배우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변치 않는 응원을 약속하며, 신뢰에 부흥하는 소속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익은 매니지먼트 용의 1호 배우다. 최근 OCN 드라마 ‘써치’에서 비밀을 간직한 생존자 젊은 한대식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skyb1842@mk.co.kr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