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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아델이 45kg 감량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6일(한국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명 팝스타 아델(31)의 근황이 담긴
최근 아델은 미국 인기 프로그램 'SNL'에 출연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델은 아름다운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45kg 감량 후 꾸준히 몸매를 유지 중이다.
아델은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 6년간 교제, 슬하에 아들 한 명을 출산했다. 지난해 4월 이혼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