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숙행이 열살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 비법을 공개한다.
27일 오전 8시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실제보다 피부 나이가 10살 가까이 어린 가수 숙행이 출연, 겨울 대비 탄탄 촉촉 동안 피부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트로트계의 비욘세로 불리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숙행. 클로즈업해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로도 화제가 된 그녀는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피부 나이는 30대를 자랑한다.
그러나 동안 피부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그녀의
찬바람 쌩쌩, 겨울이 찾아오며 피부는 푸석푸석 건조해져 가는데. 건조한 겨울 환절기를 촉촉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숙행의 동안 피부 비법은 27일 오전 8시,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