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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악플에 강하게 대응했다.
강성훈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을 공개했다.
한 누리꾼은 “얘 아직도
한편, 강성훈은 해외 팬미팅 취소 관련 횡령과 사기, 팬 기만 의혹에 휩싸여 구설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젝스키스를 탈퇴하고 홀로 활동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강성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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