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정일우가 1주년 축하 인사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주년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편스토랑’의 뜻깊은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깜짝 등장했다. 가장 먼저 귀염뽀짝 윌벤져스(윌리엄-벤틀리) 형제가 “’편스토랑’ 사랑해요”를 외치는 ‘편스토랑’을 응원했다. 이어서 메뉴 판정단으로 활약했던 강다니엘, 황치열, 김우석과 김요한이 모두 “최애 프로”라며 1주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등장해 이경규와 도경완 아나운서를 응원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세븐틴 승관은 “기부금이 1억 3천만원 이더라. 앞으로 더 선한 영향력 기대한다”고 말했다. JR의 응원 영상에 이어 편셰프로 활약했던 배우 한지혜, 전혜빈, 홍진영,
특히 마지막 정일우는 “‘편스토랑’의 개국공신 정일우다. 가장 화제를 모은 건 정일우가 마카오에서 발견한 달고나커피였다”라며 “편스토랑, 앞으로 많은 사랑받길 바란다. 경규 선배님, 영자 누님. 그만 좀 싸우시라. 이번 우승하는 분이 누구일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고 남다른 응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