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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스(A.C.E) 멤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에이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오늘(23일) 공식 팬카페에 멤버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및 향후 일정 관련 공지를 올렸습니다.
비트인터렉티브는 "코로나19 관련 소속 아티스트 5명, 매니저 2명, 헤어 및 메이크업 스태프 2명을 포함한 총 9명의 인원은 오늘 코로나19 검사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비트인터렉티브는 "정부 지침에 따라 9명 모두 14일간(10월20일~11월3일)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9명의 자가격리에 당사는 많
이어 "14일간 자가격리로 인해 스케줄에 피해를 입을 많은 관계자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에이스는 지난 20일 촬영을 함께한 외주 스태프 두 명이 어제(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장에 있던 멤버와 스태프 전원이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