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온리원오브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RSVP 측은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온리원오브 멤버 7명 및 촬영에 참여했던 온리원오브 측 스태프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리원오브의 향후 스케줄은 방역 지침에 따라 추후 정리하여 안내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전북 고창에서 온리원오브와 촬영하던 30대, 40대 촬영팀 관계자 2명이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에 현장에 있던 멤버 러브, 나인, 규빈, 유정과 현장에 동행한 스태프들을 비롯해 나머지 멤버 세 명 역시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려왔다.
<다음은 온리원오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SVP입니다.
코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온리원오브의 향후 스케줄은 방역 지침에 따라 추후 정리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