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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숙행 영탁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2020 트롯 왕중왕전 예선’이 펼쳐졌다.
이날 예선전에서는 영탁과 숙행
숙행은 ‘빙글빙글’로 신나면서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펼쳤고, 98점으로 영탁의 기를 제압했다.
이어 영탁은 ‘붓’으로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깊은 울림을 선사했지만 96점으로 패배했다.
그 결과 숙행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고, 영탁은 포옹으로 축하해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