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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측이 영화 '원더랜드' 해외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원더랜드'의 넷플릭스 해외 공개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한 것은 맞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투자배급사 에이스메이커와 넷플릭스가 '원더랜드'를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공개를 넷플릭스를 통해 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원더랜드'
'원더랜드'는 9월말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작업 중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