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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관리 후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셋 키우느라 고생한다며 동생 위해 오늘 하루 풀코스 준비해 준 언니. 조리원 이후로 처음 피부 관리받았어요"라는 그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성은이 피부관리실에서 가운을 입고 찍은 인증샷이 담겼다. 김성은은 "각질관리 언제 하셨어요 질문에 8개월 전인데 뭐라 하지..고민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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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