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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가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 공개됩니다.
한 매체는 오늘(22일) 영화계의 말을 빌려 투자배급사 에이스메이커와 넷플릭스가 '원더랜드'를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공개를 넷플릭스를 통해 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하고 해외에서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하게 된 것입니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201
수지와 박보검, 공유와 탕웨이, 정유미와 최우식이 출연합니다.
'원더랜드'는 9월말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