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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둘째 딸의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라엘이의 기도. 예수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라엘이의 진심 가득한 기도"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어제 꿈속에서 아빠가 죽었다고 슬퍼하며 아침에 울면서 일어났는데… 그래서 꿈속에서도 슬프지않게 돌아가는꿈 안꾸게~ 해주세요. 우리 라엘이의 기도 다 들어주세요 아멘. 꿈속에서도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주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참 착하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윤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