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 ‘6시 내고향’ 캡처 |
이날 신성은 김경민, 노지훈, 황윤성과 경기도 가평의 농가를 찾았다. 신성은 “오늘은 아재개그를 줄이고 열심히 일 해야겠다”며 시작부터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신성은 명불허전 ‘농부 가수’답게 능숙하게 일에 몰두했고,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흥겨운 트롯 가락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힘은 들었지만 노래되고, 비주얼
‘명품 가습기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신성은 현재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