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2’ 소유미, 아슬아슬하게 주현미 신곡 부르고 3라운드 진출

↑ 트롯신2 소유미 사진="트롯신이 떴다2" 방송 캡처

‘트롯신이 떴다2’ 소유미가 고음 실수에도 불구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주현미팀의 소유미는 주현미의 선곡을 골라 무대에 올랐다.

그는 걱정과 기대 속 무대에 올랐고, 열창했다. 하지만 고음에서 예상하지 못하게 실수를 했다.

이후 랜선 평가단의 결과가 드러났고, 소유미는 71표를 받고 다음 라운드에 간신히 진출했다.

무대가 끝난 뒤 주현미는 “잘했어”라고 격려해 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