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이 ‘마녀들’에 합류한다.
20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MBC 새 디지털 예능 ‘마녀들’은 ‘시속 100km 시구 도전’으로 주목 받은 웹예능 ‘마구단(2017)’ 제작진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스포츠 미션 리얼버리이어티 프로젝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멤버들이 한 데 모여 사회인 야구 경기 출전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박성광은 다년간의 연예인 야구 대회 출전 경험과 아마추어 야구단 코치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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