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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23)가 데뷔 15주년을 자축하며 감사 인사를 했다.
20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15th Anniversary. #감사합니다 #9oo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까만 터틀넥에 노란 맨투맨을 코디한채 다양한 포즈를 셀카를 찍고 있다. 반짝거리는 눈매에 V라인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심을 흔든다.
올해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서는 먹방과 요리를 즐기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 받았다.
sje@mkinternet.com
사진|여진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