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통통한 얼굴살에 불만을 토로했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 우리 엄마도 얼굴살은 육십 가까이 돼도 안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차로 이동 중 셀카를 찍는 모습.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
한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최근 다이어트 돌입을 선언했다. 지난 13일에는 몸무게가 47.6kg라고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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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