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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가 4년만에 '어서와' MC를 내려놓습니다.
신아영은 모레(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를 끝으로 MC에서 하차합니다.
신아영은 지난 2017년 6월 파일럿 방송을 시작했을 때부터 MC
신아영의 후임으로는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낙점됐습니다. 박지민은 오는 29일 방송부터 MC로 합류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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