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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가 4년만에 '어서와' MC 자리를 떠난다.
신아영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를 끝으로 MC에서 하차한다.
신아영은 지난 2017년 6월 파일럿 방송을 시작했을 때부터 MC 자리를 지켜온 바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떨어져있던 신
신아영의 후임으로는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박지민은 오는 29일 방송부터 MC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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