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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베트남의 단편영화 수상작을 한 자리에서 만난다.
CJ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서울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아시아 주요 국가의 단편영화 수상작을 상영하는 '2020 스토리업 글로벌 단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9일 알렸다.
상영회는 CJ문화재단의 영화 부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한·중 청년 꿈키움 단편 영화제', '베트남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과 연계해 국내 영화계 및 영화 창작 지망생, 일반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공모 선정 작품인 김율희 감독의 '우리가 꽃들이라면', 정은욱 감독의 '아유데어', 박형남 감독의
상영회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CJ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