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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가 '어서와'에서 하차한다.
19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신아영 아나운서가 하차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신아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발탁됐다"고 덧붙였다.
신아영은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박지민은 오는 29일 방송부터 MC로 합류한다.
신아영은 하차 후 미국에 있는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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