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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이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가을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한 층 홀쭉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김현숙은 2005년 '출산드라'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고 2007년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인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노처녀 캐릭터이자 주연인 이영애 역을 맡아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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