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보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브라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보아는 선명한 식스팩 복근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도 초콜릿 복근은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선명한 자
사진을 본 동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성시경은 "식스팩"이라고 감탄했고, 슈퍼주니어 이특은 "대박"이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보아는 지난 8월 25일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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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