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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이다.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가 진행 된다. 이날 행사에는 소지섭을 비롯해 김윤진, 나나, 윤종석 감독이 참석한다.
영화는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소지섭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되어 일생일대의 위기에 몰린 유민호의 역할을 맡았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 4월 연인 조은정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스몰 웨딩을 올렸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