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그맨 김수영이 43kg 감량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빼고 또 빼고 나의 꿈은 빼빼로 아직은 더 빼야되는 뚱뚱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수현, 김수영 이름 한 끗 차이. 김수현 씨 죄송합니다. 80kg까지 헬린이"라고 장난스레 덧붙이며 감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수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