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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먹방 유튜버 쯔양이 은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쯔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수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쯔양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사과 따러 할머니집에 와있는데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고 날씨도 좋아서 완전 힐링중이에요"라고 적었다.
쯔양
사진 속 쯔양은 빨갛게 익은 사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쯔양은 유튜브 뒷광고 논란이 한창이던 지난 8월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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