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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환불원정대가 ‘쇼 음악중심’ 출근길 모습이 공개됐다.
환불원정대는 오늘(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DON'T TOUCH ME’(돈 터치 미)의 데뷔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신박기획의 최초의 걸그룹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뭉쳤다. 이들은 ‘쇼 음악중심’ 출근길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개성 넘치는 의상과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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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바드 출신 유학파 ‘지미 유’(유재석)와 매니저 정봉원(정재형)도 환불원정대와 함께 출근길 포토라인에 섰다. 이들은 주먹을 불끈 쥔 채 데뷔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박기획이 제작한 환불원정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큰 변화에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자
환불원정대 데뷔 무대는 오늘(17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만나볼 수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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