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지우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지우는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다. 김지우는 군살 없는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5일 목표 체중인 48.6kg에 도달했다고 알린 바 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딸 루아나리 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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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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