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집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
류수영 박하선의 집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셀프 웨딩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널찍하고 깔끔한 거실은 직접 떼서 만든 커튼 천부터 거실 벽 등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손길이 묻어났다.
다이닝 룸도 공개됐다. 특히 식탁 근처엔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트로피와 딸 탄생을 기념한 슬레이트 등이 자리했다.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과
류수영 박하선 부부는 MBC 드라마 ‘투윅스’로 인연을 맺어 지난 2016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