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노지훈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노지훈은 16일 “카페 오픈했습니다. 헤헷 카페 주소는 지훈 홀릭 10월 24일 오후 5시 윤당아트홀입니다. 노지훈의 로맨틱한 미니 팬미팅에서 만나요. 지훈홀릭 설렌다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노지훈은 슈트를 입고 앞치마를 하고 있다. 노지훈은 남다른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지훈은 KBS2 ‘살림남’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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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지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