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문정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움을 잘 담기란 어렵고 어렵다 (사진도 마음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한 손에는 꽃 한 송이를,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사진 촬영에 임하는 모습. 꽃에 집중한 채 열중하고 있는 문정원의 진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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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