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호아킨 피닉스가 나폴레옹이 된다.
14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호아킨 피닉스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새 영화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작품의 제목은 ‘Kitbag’로 프랑스 황제 나
호아킨 피닉스는 나폴레옹 캐릭터를 맡아 악명 높았던 그의 일대기는 물론 아내 사이의 복잡했던 사생활을 연기할 거로 보인다.
영화 ‘조커’로 폭발적인 연기력을 자랑했던 호아킨 피닉스는 과거 ‘글래디에이터’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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