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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씨네타운’ 새 DJ가 될까.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5일 "박하선이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씨네타운' DJ를 제안받고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하선이 최근 SBS를 퇴사한
박하선이 장예원의 뒤를 이어 ‘씨네타운’ DJ로 합류할지 관심이 쏠린다.
박하선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