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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오늘(15일) '최파타'에 출연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은 성시경 데뷔 20주년 특집 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은 2시간 내내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 된다.
'최파타'는 앞서 14일 공식 SNS에 "내일 잊지 않으셨죠? #성시경데뷔20주년특집방송. 성시경 노래 best 3 사연이
다 너무 추억이고 감동이네요.
성시경 역시 14일 자신의 SNS에 "내일은 최파타도 있네요. 20주년이라고 두시간 특집도 남사스럽습니다만 라디오니까 따뜻하니까 노랜 적게 듣고 이야기 많이 해요"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최파타'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 동안 방송한다.
shinye@mk.co.kr
사진ㅣ'최파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