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코미디언 김보화가 4집 가수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요 가창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패널로 출연한 김보화는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4집 가수다. 앨범을 4장 냈다. 창고에 쌓이긴 했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보화는 “‘동네 이미자’보다 ‘동네 이미자’로 업그레이드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skyb184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