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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14일 "볼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빨리 들어가는 길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벤틀리가 카시트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피곤해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 "우리 형(윌리엄)이 고열로 며칠째 많이 아프거든요. 빨리 갈게 기다려"라며 형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윌리엄 많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2016년 첫 아들 윌리엄을 낳았고 2017년 둘째 아들 벤틀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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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