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돈트 터치 미(DON'T TOUCH ME)' 안무 창작 현장이 공개됐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은 "대표님과 매니저들이 제일 신난 신박한 안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불원정대 기획사 대표 지미유와 매니저 김지섭, 정봉원의 댄스 삼매경이 포착됐다. 세 사람은 두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는 치명적인 안무부터 단체 포즈를 취해 보이는 등 안무 창작에 푹 빠진 모습.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돈투 터치 미'가 무색하게 안무 창작에도 신박기획 직원들의 '터치'가 개입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환불원정대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 엄정화
한편, 환불원정대의 데뷔곡 '돈트 터치 미'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공개된 후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센 언니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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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면 뭐하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