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박혜은 편집장 ‘소리도 없이’ 사진=SBS 파워FM ‘주시은의 씨네타운’ 캡처 |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주시은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박혜은 편집장이 출연했다.
박혜은 편집장은 “이 시기가 추석 연휴가 끝나고 사람이 많았던 극장가가 원래는 잠잠해지는 시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올해는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영화들이 속속 극장으로 나오는 반가운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10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소리도 없이’가 소리 많게 개봉률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DJ 주시은 아나운서는 “유재명, 유아인 연기 구멍이 없는 조화다”라고 공감했다.
박혜은 편집장은 “유아인, 유재명, 두 유배우의 연기뿐만 아니라 아주 큰 역할, 작은 역할 없이 모든 배우가 연기를 잘한다. 연기 구멍없이 시간이 훅간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