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꽃무니 스커트 입고 인형미모..."새벽부터 출장"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산뜻한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사린 새벽부터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노란색 꽃무늬 스커트와 물결 머리를 하고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하선은 웹드라마 '며느라기' 촬영으로 출장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박하선은 극중 대기업 입사 7년차 직장인이자 결혼 한 달 차에 접어든 민사린 역을 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주도 가시나요?", "헤어스타일 찰떡이에요", "마스크 쓰니 얼굴 소멸 직전.."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카카오M 디지털 드라마 '며느라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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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