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산 가운데, SNS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47.6㎏ 몸무게를 인증하며 ""앗. 떡볶이 주말에 '치팅'했더니. 다시 열심히. '다이어터'의 삶"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서유리는 댓글을 통해 "얼마전에 이상한 글로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극단적인 다이어
앞서 서유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솔직히 말하면 나는 좀 불행해. 그것도 좀 많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걱정을 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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