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
12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영재가 ‘아이윌 송’에 캐스팅됐다. 극에서 명철 역을 연기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영재가 연기로 활력을 더할 ‘아이윌 송’은 아픔을 지닌 가수 지망생 물결(함은정 분)과 영화감독 바람(구원 분)이 우연히 만나게 되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특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명품 연
‘아이윌 송’은 오는 10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앞으로도 송영재는 11월 18일 첫 공연을 시작하는 연극 ‘더 드레서’를 비롯해 드라마와 연극, 영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