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살짝 보이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나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찬. 이제 30분 더 늦게 일어나도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새하얀 샤워 가운을 하나 걸친 채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샤워 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왜이렇게 살 빠졌어요", "예뻐요", "가운 잘 어울려요"라며 칭찬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상의 중학교 선배인 일반인과 결혼했다. 나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쾌한 신혼 일상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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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비 SNS